공연장소 : 세종예술의전당(나성동)
러닝타임 : 90분(인터미션 없음)
공연후원 : 세종시메세나협회, 한국메세나협회,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블루메딕스
노래로 피고, 함께 걷고, 다시 꿈꾸다 -
세종벨라보체여성합창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제10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합니다.
지난 10년간 세종시를 대표하는 여성합창단으로 활동해 온 세종벨라보체여성합창단은 깊이 있는 음악성과 따뜻한 감성으로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 왔습니다. 이번 공연은 지난 1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로운 미래를 향한 비전을 노래하는 뜻깊은 무대로 마련되었습니다.
공연은 ‘꽃 피다’, ‘길을 걷다’, ‘꿈을 꾸다’라는 세 개의 이야기로 구성됩니다. 김소월의 시에 곡을 붙인 「산유화」를 시작으로 「나 하나 꽃 피어」, 「못잊어」, 「걱정 말아요 그대」, 「내 맘의 강물」,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등 아름다운 합창곡들을 통해 시작과 성장, 그리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또한 슈틸레앙상블, 영화 신의 악단 에 출연한 뮤지컬 배우 강승완의 특별출연 무대와 뮤지컬 「맘마미아」 메들리를 통해 클래식 합창의 품격과 대중음악의 즐거움을 함께 선사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기념음악회를 넘어, 지난 10년 동안 세종벨라보체여성합창단을 사랑하고 응원해 주신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감사의 무대입니다. 노래로 피어난 시간, 함께 걸어온 길, 그리고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꿈을 아름다운 하모니로 전하는 이번 공연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랍니다.
세종벨라보체여성합창단의 열 번째 정기연주회. 그 특별한 울림의 순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사랑하는 관객 여러분, 그리고 세종벨라보체여성합창단의 여정을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오늘 우리는 한 번의 공연이 아닌, 10년의 시간을 노래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돌이켜보면, 우리의 시작은 아주 작은 떨림이었습니다.
한 송이 꽃처럼 조심스럽게 피어나기 시작한 그날 이후, 우리는 서로의 목소리에 기대어 때로는 흔들리고, 때로는 다시 일어서며 여기까지 걸어왔습니다.
그 길 위에는 늘 음악이 있었고, 사람이 있었습니다.
구병래 지휘자님의 깊은 통찰과 따뜻한 이끌림은 우리의 방향이 되어 주었고, 김소희 반주자님의 섬세한 손끝에서 울려 퍼진 선율은 우리의 노래를 더욱 빛나게 해주었습니다.
무엇보다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준 단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열정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이 울림이 가능했습니다.
또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아낌없는 응원과 지원을 보내주신 후원업체와 관계자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은, 우리가 멈추지 않고 노래할 수 있었던 또 하나의 힘이었습니다.
그 깊은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무대는 '꽃피다', '길을 걷다', '꿈을 꾸다'라는 이야기로 이어집니다.
그 안에는 우리가 함께 울고 웃었던 시간, 서로를 위로하며 다시 노래를 시작했던 순간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는 또 다른 꿈 앞에 서 있습니다.
지나온 10년이 서로의 곁을 지켜온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10년은 더 많은 이들의 마음에 닿는 노래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의 작은 울림이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되고, 다시 살아갈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바로 우리의 노래를 완성해 주는 또 하나의 목소리입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세종벨라보체여성합창단은 사람의 마음을 잇는 노래로, 여러분과 함께 걸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6월 22일 세종벨라보체 여성합창단 단장 신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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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벨라보체여성합창단은 깊이 있는 음악성과 우아한 감성을 겸비한 전문 여성 합창단으로, 세종시를 대표하는 품격 있는 문화예술 단체입니다. 정제된 사운드와 섬세한 하모니, 그리고 무대 위에서 빛나는 예술적 표현력으로 관객에게 감동을 선사하며, 단순한 공연을 넘어 하나의 예술적 경험을 완성하기 위해 클래식부터 현대 창작곡, 영화음악, 크로스 오버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통해 음악의 경계를 확장해 나가고 있으며, 각 작품마다 깊이 있는 해석과 세련 된 연출로 무대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특히 계절과 테마를 담아낸 기획 공연은 관객과의 감성적 교감을 극대 화하며 높은 예술적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세종벨라보체여성합창단은 지역 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문화적 가치를 나누는 데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다양한 공연 과 문화 나눔 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음악을 선사하고, 세종시의 문화 품격을 한층 더 끌어올리는 데 기여 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소리(Bella Voce)라는 이름처럼, 세종벨라보체여성합창단은 시대와 공간을 넘어 울림을 전하 는 '품격 있는 소리'로 관객의 마음에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2016년 2월에 창단된 이래, 제9회 정기연주회, 문화소외지역 찾아가는 나눔 음악회, 호수공원 수변 음악회, 세종축제, 세종메세나 콘서트, 세종예술의전당 개관 2주년 기념 창작 가곡 음악회, 세종한글 축제 등 수많은 음악회에 출연하며 세종특별자치시를 대표하는 여성합창단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세종시 나성동에 위치한 세종예술의전당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