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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예술의전당
기획공연 레 벙 프랑세 내한공연

  • 기간
    2026.11.17
  • 장소
    세종예술의전당
  • 시간
    2026. 11. 17.(화) 19:30
  • 관람등급
    8세 이상 관람가능
  • 주최
    세종특별자치시
  • 주관
    (재)세종시문화관광재단
  • 문의
    044-850-8989

상세정보

티켓오픈 : 2026.08.26.(수) 14:00 예정

※14시 정각에 티켓 오픈하오니 미리 로그인 후 예매 서비스 이용 부탁드립니다. 

• 공연장소 : 세종예술의전당(나성동)

• 러닝타임 : 115분(인터미션 15분 포함)

• 예매/취소 가능시간 : 전일17시(월~토 관람 시)까지/전일 11시(일요일 관람 시)까지

 

※ 상세페이지 업데이트 예정

 

■ PROGRAM

 

Carl Reinecke, Trio for Clarinet, Horn and Piano in B-flat Major, Op. 274  
카를 라이네케, 클라리넷, 호른, 피아노를 위한 삼중주

  I. Allegro
  II. Ein Märchen. Andante
  III. Scherzo. Allegro
  IV. Finale. Allegro 

 

Bohuslav Martinů, Sextet, H. 174 
보후슬라프 마르티누, 육중주

  I. Prélude
  II. Adagio
  III. Scherzo (Divertimento I)
  IV. Blues (Divertimento II)
  V. Finale  

 

 - Intermission - 

 

Albéric Magnard, Quintet for Piano and Winds, Op. 8
알베릭 마냐르, 피아노와 관악기를 위한 오중주

  I. Sombre
  II. Tendre
  III. Léger
  IV. Finale: Joyeux

 

Francis Poulenc, Sextet, FP 100  
프란시스 풀랑크, 육중주

  I. Allegro vivace
  II. Divertissement: Andantino  
  III. Finale: Prestissimo 
 

 

레 벙 프랑세 Les Vents Français

 


(c)wildundleise.de Georg Thum

 

프랑세의 연주자 명단은 세계 관악계의 명사록을 읽는 같다. 악기를 대표하는 다섯 명의 뛰어난 연주자들이 만나 최정상의 앙상블을 이루었다. 드림팀은 대부분 프랑스 출신 음악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프랑스 작곡가인 모리스 라벨, 프랑시스 풀랑크, 다리우스 미요, 알베르 루셀, 앙드레 카플레의 음악에 특별한 열정을 쏟는다. 레퍼토리에 따라 명에서 다섯 명의 연주자들이 연주하며 피아니스트 에릭 사쥬가 함께한다.

유럽 전역과 일본의 주요 공연장과 페스티벌에서 연주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쾰른 필하모니, 에센 필하모니, 뒤셀도르프 톤할레, 콘체르트하우스, 부다페스트 리스트 음악원, 이스탄불 뮤직 페스티벌, 페스티벌 그랑주 밀레 등에서 연주했다.

프랑세는 티에리 에스케시, 티에리 페쿠, 기욤 코네송, 미카엘 자렐, 모치즈키 미사토, 타나다 후미노리, 도널드 왁스만, 천치강과 같은 현대 작곡가들의 작품들을 초연하며 관악기 레퍼토리를 지속적으로 넓혀나가고 있다.

워너클래식에서 발매한 [목관 앙상블과 피아노를 위한 음악(모차르트, 베토벤, 풀랑크, 루셀, 카플레, 림스키-코르사코프)], [베토벤: 관악기를 위한 실내악], [콘체르탄테!], [모더니스트(20세기 작곡가들의 목관 앙상블 음악)], [로맨틱(클루크하르트, 온슬로, 슈포어)], [ 힌데미트: 관악기를 위한 소나타] 일곱 개의 음반들로 평단의 극찬을 받았다.

밖에도 RCA 레드 실과 EMI에서 프랑시스 풀랑크의 실내악 전곡, 플루트, 클라리넷, 피아노를 위한 작품들이 수록된 [프렌치 커넥션], 프랑스 작곡가들의 목관 음악과 20세기 레퍼토리를 함께 수록한 더블 앨범인 [베스트 오브 퀸텟 뮤직] 등을 발매했다.

 

◆  에마뉘엘 파위(Emmanuel Pahud, 플루트)

1970 제네바에서 태어난 에마뉘엘 파위는 탁월한 예술성과 대중적 인기를 겸비한 세계적인 플루티스트다. 비네, 브뤼넬, 그라프, 드보스트, 마리옹, 아르토, 니콜레 저명한 플루티스트를 사사했으며, 1989 두이노 국제 콩쿠르와 고베 국제 콩쿠르, 1992 제네바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했다. 1993 베를린 필하모닉의 수석 플루티스트로 임명된 이후 세계 무대에서 활발한 솔리스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워너클래식 전속 아티스트로 50장이 넘는 음반을 발표했으며, 깊이 있는 음악성과 자연스럽고 풍부한 색채의 음색으로 널리 찬사를 받고 있다. 프랑스 정부로부터 예술문화훈장 슈발리에를 수훈했으며, 2024 레오니 소닝 음악상을 수상했다.

 

◆ 프랑수아 를뢰(François Leleux, 오보에)

세련되고 우아한 음색, 그리고 뛰어난 기교로 세계 정상급 오보이스트로 자리매김한 프랑수아 를뢰는 1991 뮌헨 국제 음악 콩쿠르 우승을 계기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으며, 툴롱 국제 콩쿠르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18세에 파리 국립 오페라 오케스트라, 그리고 21세에는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 수석 오보이스트로 발탁되었다. 현재는 세계 각지에서 솔리스트로 활동하는 한편 지휘자로서도 폭넓은 경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특히 열정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연주와 해석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  메이어(Paul Meyer, 클라리넷)

1965 프랑스 알자스에서 태어난 메이어는 오늘날 세계 최고의 클라리네티스트 가운데 명으로 손꼽힌다. 13세에 솔리스트로 데뷔했으며, 19세에 카네기홀 무대에 오르며 일찍이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다. 이후 세계 각지에서 최정상급 솔리스트로 활동해 왔으며, 완벽한 기교와 풍부하고 세련된 음색을 갖춘 음악가로 평가받고 있다. 베리오와 펜데레츠키를 비롯한 수많은 작곡가들이 그에게 작품을 헌정했으며, 메이어는 이들 작품의 초연을 맡아왔다. 최근에는 지휘자로도 활발히 활동하며 2019/20 시즌부터 만하임 챔버 오케스트라의 수석 지휘자를 맡고 있으며, 도쿄 필하모닉과 코리안 챔버 오케스트라 유수의 오케스트라를 지휘했다. 또한 데논, 도이치 그라모폰, BMG 유수의 레이블을 통해 다수의 음반을 발표했다.

 

◆ 라도반 블라트코비치(Radovan Vlatković, 호른)

라도반 블라트코비치는 동시대를 대표하는 호른 연주자 가운데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1962 자그레브에서 태어나 1982, 스무 살의 나이에 베를린 도이치 교향악단의 수석 호르니스트로 임명되었다. 1983 뮌헨 ARD 국제 음악 콩쿠르 호른 부문에서 14 만에 탄생한 우승자이며, 1984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에서 데뷔했다. 이후 솔리스트이자 실내악 연주자로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고, 바로크부터 현대음악에 이르는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다수의 현대음악 작품의 초연을 맡으며 현대음악계 발전에도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1998년부터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대학교 교수로, 2000년부터는 마드리드 레이나 소피아 고등음악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 질베르 오댕(Gilbert Audin, 바순)

프랑스식 바수니스트를 대표하는 연주자 가운데 명인 질베르 오댕은 파리 음악원에서 모리스 알라르(바순) 크리스티앙 라르데(실내악) 사사했으며, 전공 모두에서 최고상을 받으며 졸업했다. 1974 제네바 국제 콩쿠르에서 2(1 없음), 1975 뮌헨 ARD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3위를 차지하며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고, 이후 1980 제네바 국제 콩쿠르와 1982 툴롱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했다. 현재 파리 국립고등음악원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 에릭 사쥬(Éric Le Sage, 피아노)

프랑스 피아노계를 대표하는 피아니스트인 에릭 사쥬는 1964 엑상프로방스에서 태어나 파리 음악원에서 수학한 런던에서 마리아 쿠르치오를 사사했으며, 1985 포르투 국제 콩쿠르 우승, 1989 로베르트 슈만 국제 콩쿠르 우승, 리즈 국제 피아노 콩쿠르 3 뛰어난 수상 경력을 쌓았다. 솔리스트이자 실내악 연주자로 활발히 활동하며 알파를 비롯한 여러 레이블을 통해 다수의 음반을 발매했다. 또한 메이어, 에마뉘엘 파위와 함께 살롱 프로방스 국제 실내악 페스티벌을 공동 창설했다. 고전부터 현대음악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아우르며, 프랑스 피아니즘의 전통을 계승한 깊이 있는 음악성과 섬세한 해석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에릭 사쥬는 현재 독일 프라이부르크 국립음악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기타정보

세종시 나성동에 위치한 세종예술의전당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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