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오픈 : 2026.05.27.(수) 14:00 예정
※14시 정각에 티켓 오픈하오니 미리 로그인 후 예매 서비스 이용 부탁드립니다.
• 공연장소 : 세종예술의전당(나성동)
• 러닝타임 : 150분(인터미션 20분 포함)
• 예매/취소 가능시간 : 전일17시(월~토 관람 시)까지/전일 11시(일요일 관람 시)까지
| 구분 | 세부내용 | 적용대상 | 할인율 |
|---|---|---|---|
| 조기예매 | 정해진 기간 내 예매 시 (2026. 5. 27. ~ 6. 10.) | - | 20% |
| 세종愛할인 | 세종시민 및 직장인 할인 | 1인 4매 | 10% |
| 릴레이티켓할인 | 세종예술의전당, 세종문화예술회관 및 문화릴레이티켓 참여단체 유료티켓 소지자 | 본인 및 동반 1인 | 15% |
| 예술인패스할인 | 예술인패스 카드 소지자 | 본인 | 20% |
| 실버할인 | 만 65세 이상 | 본인 | 50% |
| 문화누리카드할인 | 문화누리카드 결제 시 | 본인 | 50% |
| 자원봉사할인 | 세종시 "명자원봉사자 문화카드 소지자 (200시간 이상) | 본인 및 동반 1인 / 전화 예매 (044-850-8989) | 50% |
| 병역명문가할인 | 병역명문가증 소지자 | 본인 및 가족 | 50% |
| 보훈대상자할인 | 국가보훈등록증, 국가보훈유족증 소지자 | 본인 및 가족 | 50% |
| 복지 할인 |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1~3급) | 본인 및 동반 1인 | 50% |
| 장애의 정도가 심하지 않은 장애인(4~6급) | 본인 | ||
| 국가유공자증, 독립유공자증, 5.18민주유공자증, 특수임무유공자증 소지자 | 본인 및 동반 1인 | ||
| 국가유공자, 독립유공자, 5.18민주유공자 유족증 소지자 | 본인 | ||
| 단체할인 | 20인 이상 | 전화 문의 (044-850-8989) | 15%-20% |
2026.9.18.-19. SEJONG ARTS CENTER/ 세종예술의전당
국립창극단 문화체육관광부 / 국립창극단
국립극장 레퍼토리시즌 2026-2027
주최 : 문화체육관광부 국립극장 / 주관 : 국립창극단 세종시문화관광재단 / 티켓 : 전석 3만원 / 관람연령 : 8세 이상 / 예매 : 세종예술의전당 www.sjac.or.kr , NOL ticket 1544-1555 문의 : 044-850-8989
육지에 간을 두고 나왔다며 용왕을 속이고 자라와 함께 살던 곳으로 다시 돌아온 토부(兎父). 그는 처자식을 만나자마자 독수리에게 잡히고, 토모(兎母)
역시 포수에게 목숨을 잃는다. 천애 고아가 된 토자(兎)는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고난이 가득한 육지를 떠나 평화로운 미지의 세계 수국(國)으로 가기를
꿈꾼다.
한편 토부를 놓친 자라는 다른 토끼를 찾기 위해 산신제를 지내다 우연히 수국 행을 소망하는 토자를 만난다. 그리고 토자를 홀로 떠나보낼 수 없는
토녀(兎)와 함께 수국으로 들어간다. 병에 걸린 용왕을 위해 토끼 간이 필요했던 수중 동물들은 토자와 토녀를 포획하지만, 위정자 용왕을 살리고 싶지 않은
병마사 주꾸미는 그들을 도와주려 한다.
주꾸미는 토자와 토녀에게 수국에도 산중과 같은 팔란 살이가 있으니, 수국 백성들의 지지를 얻어 살아날 방도가 있을 것이라 일러주는데…
<귀토>는 거북과 토끼(龜兎)를 뜻하는 동시에 살던 자리로 돌아온다(歸土)’는 의미를 담은 작품이다. 이상향을 찾아 수궁으로 향한 토자가 여러 고난을 거쳐
다시 육지로 돌아오면서, 현실의 터전이 지닌 가치를 새롭게 바라보게 되는 과정을 그린다. 낯선 세계에 대한 기대와 실제 삶의 간극을 통해, 어려운 시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긍정의 메시지를 전한다.
판소리 다섯 바탕 중 유일한 우화인 <수궁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국립창극단의 지속적인 고전 재창작 작업 속에서 구축된 창극 형식을
보여준다. 고선웅 연출은 '삼재팔란' 대목을 기반으로 고전의 구조를 인물 중심의 서사로 재편하였고, 한승석 음악감독은 원전의 곡조를 바탕으로 장단과
리듬을 새롭게 구성하여 극의 흐름에 맞는 음악적 구조를 마련하였다. 해학적 언어유희와 다양한 장단이 어우러져 폭넓은 관객층이 편안하게 접근할 수 있는
현대 창극의 형식을 갖추고 있다.
국립창극단은 1962년 창단 이래 한국 고유의 노래인 판소리를 바탕으로 한 음악극 창극(劇)을 선보이고 있는 국립극장 전속예술단체다. 창단 이후 60여 년간 판소리 다섯 바탕의 노래와 사설을 온전히 따라가는 전통적 스타일의 창극 무대를 꾸미며 애호층을 형성해왔다. 2012년 국립극장 레퍼토리시즌 도입 후부터는 판소리 다섯 바탕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업을 비롯해 한국소설·동양 설화·그리스 비극 오페라 등 다양한 소재들을 국내외 저명 연출가 중심으로 창극화하면서 그 어느 때보다도 창극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오늘날의 다양한 관객과 소통하는 일에 매진, 세계 속에서 우리 음악극 창극의 위상을 높이 세우고 있다.
세종시 나성동에 위치한 세종예술의전당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