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본 공연은 세종음악창작소 소극장 누리락에서 진행되는 공연입니다.]
 

예 매 처 : 세종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sjac.or.kr) 및 인터파크티켓 홈페이지(ticket.interpark.com)

※ 세종예술의전당 회원 로그인 후 예매진행시 수수료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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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안내]
(제휴카드) 세종시문화재단 메세나 카드 문화예술愛(하나카드) : 동반 1인까지 10% *제휴카드할인 2매제한 
(장애인)
-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 본인 및 동반 1인 50%
- 장애의 정도가 심하지 않은 장애인 : 본인 50%
(국가유공자 등)
- 국가유공자증, 독립유공자증, 5.18민주유공자증, 특수임무유공자증 소지자 : 동반 1인까지 50% 
- 국가유공자, 독립유공자, 5.18민주유공자 유족증 소지자 : 본인에 한해 50% 
(단체) *단체예매는 전화예매만 가능(044-850-8923)
- 20명이상 단체구매시 : 10%
- 40명이상 단체구매시 : 20% 
- 60명이상 단체구매시 : 30%
※제휴카드 할인을 포함한 모든 할인은 티켓수령시 현장에서 증빙서류 확인하며 미지참 시 취소 후 정상가격으로 재결제하여야 합니다.

[기타예매안내]
(휠체어석 예매) 전화예매만 가능 044-850-8923
(가변석) 코로나19 지침 변경시 거리두기 등을 위해 일괄 취소되는 좌석으로 예매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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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L 레오타드 안나수이 손거울 / 우리 모두는 연결되어 있다 / <철가방 추적작전><창신동>을 쓴 박찬규 작가와 <목란언니><날아가 버린 새><나는 살인자입니다> 등의 전인철 연출이 함께한 작품이다. 서로 다른 환경과 불공정한 경쟁에서도 불평 없이 어른들을 따라야 하는 청소년들의 일상과 현실적 고민을 다룬다. / 2015년 초연이 부모의 욕망이 아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2022년 공연에서는 '미투'와 '코로나' 이후 한국 사회의 변화에 집중한다. 작품속 젠더, 퀴어, 청소년노동에 대해 새롭게 질문을 던지며 동시대 한국사회의 문제의식을 담고자 했다. 세상의 변화는 항상 낮은 곳에서 시작된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연결되어 있다. / 작가: 박찬규 - 작<옆에서다><날숨의 시간><창신동> 외 / 연출: 전인철 - 연출<당신을 기다리고 있어><날아가 버린 새><나는 살인자입니다> 외 / '퀴어' 그리고 '10대 노동자'로 재정립한 / 2022년 현재 우리가 주목할 동시대의 문제인 '젠더','노동자','소수자'에 대해 말한다. 당연하게 요구되는 젠더 정체성의 문법을 파괴하는 이야기.